대한민국 패션계를 대표하는 베테랑 모델 최서아가 지난 12월 12일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5 한국을 빛낸 인플루언서 어워즈’에서 모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플루언서이커머스협회(총장 김남렬)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모델 부문 대상을 거머쥔 최서아는 179cm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완벽한 비율을 갖춘 18년 차 중견 모델이다. 지난 2007년 서울패션위크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녀는 이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에 서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국내에서도 이상봉, 곽현주 등 거장 디자이너들의 쇼는 물론,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쇼와 같은 국가적 행사에 참여하며 대한민국 모델의 위상을 높여왔다.
최서아의 활약은 런웨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녀는 현재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의 교육이사와 진드레스의 기획이사직을 겸임하며,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진 양성과 패션 콘텐츠 기획에 앞장서고 있다. 모델 본연의 업무를 넘어 산업 전반의 발전을 이끄는 전문가로서의 행보는 이번 시상식에서 그녀가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서아는 한국인플루언서이커머스협회로부터 부여받은 상의 무게감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델 산업의 발전과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정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김남렬 총장은 최서아 이사가 지닌 모델로서의 전문성과 교육자로서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수상이 인플루언서 및 모델 산업계에 긍정적인 귀감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