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칠한 그림이 3D로 살아난다”
  • 에스엠메이커스, AI 라이브스케치로 몰입형 체험교육 새 기준 제시
  • 색칠한 그림이 3D로 살아난다”
    에스엠메이커스, AI 라이브스케치로 몰입형 체험교육 새 기준 제시

    에듀테크 제품 제조·유통 기업 에스엠메이커스가 아이들의 색칠 활동을 ‘3D 인터랙티브 체험’으로 확장한 **AI 기반 몰입형 교육 콘텐츠 ‘라이브스케치(AI LiveSketch)’**를 공개하며 체험형 교육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라이브스케치는 아이가 직접 색칠한 그림을 스캔하면 캐릭터가 3D로 생성되고, 화면을 터치하면 즉각 반응하는 방식으로 미술·놀이·디지털 상호작용을 한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단순 컬러링 콘텐츠가 ‘색칠-완성-감상’에서 끝나는 반면, 라이브스케치는 완성작이 곧바로 움직이며 반응하는 구조를 통해 아이들의 표현력·몰입력·사회성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린다. 또한 참여 방식이 직관적이어서 그림 실력이나 디지털 숙련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교실·도서관·체험존·행사 부스 등 다양한 공간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다. 이처럼 “진입장벽은 낮추고, 체험의 임팩트는 높이는” 설계가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에스엠메이커스는 여기에 AI 차별화 요소 3종을 더해 ‘라이브스케치 AI’의 완성도를 강화한다. 먼저 AI 자동 완성(스마트 컬러링 업그레이드) 기능은 아이가 일부만 색칠해도 AI가 빈칸과 경계를 자연스럽게 보정해 결과물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이는 아이에게 “내 작품이 멋지게 완성됐다”는 성공 경험을 제공해 재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이는 포인트다. 두 번째는 AI 캐릭터 말 걸기(대화형 친구) 기능이다. 캐릭터가 터치·행동에 반응하며 짧은 대사나 간단한 미션을 제안해, 아이들의 체험 흐름을 끊지 않고 놀이 몰입을 이어준다. 마지막으로 AI 작품 하이라이트 자동 생성은 생성된 작품 중 대표 장면을 자동 선별해 ‘오늘의 하이라이트’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기관 운영자의 기록·홍보 부담을 줄이고, 체험 만족도를 성과 콘텐츠로 남길 수 있도록 돕는다.

    콘텐츠 구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뚜렷하다. 라이브스케치는 ‘숲속 동물 친구들’, ‘아쿠아 랜드’, ‘로보친구 놀이터’ 등 테마형 구성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공간 분위기와 교육 목적에 맞춰 선택 적용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라이브스케치는 **디지털융합교육 흐름에 맞춘 ‘체화 학습 기반 체험교육 솔루션’**으로서,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친구와 함께 상호작용하며 자연스럽게 몰입하는 환경을 만든다. 

    에스엠메이커스 관계자는 “라이브스케치는 아이들의 ‘그림’이 단순 결과물이 아니라, 움직이고 반응하는 ‘나만의 캐릭터’로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한다”며 “AI 기능을 통해 완성도와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해 교육기관과 체험형 공간에서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6-01-29 13:23]
    • 고형석 기자[mania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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