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경기남부광역철도 필요성 공감
  • 성남시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연대와 면담…“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 성남시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연대는 8월 29일 하남에 위치한 이광재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는 성남시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연대 관계자들과 함께 김진명 경기도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면담은 김진명 경기도의원이 직접 자리를 주선하고 동행하면서 마련됐다.

    이광재 의원은 과거 분당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며 성남과 분당 지역의 교통 현안과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에 대해서도 충분한 이해를 보였다.

    추진연대는 이날 면담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성남을 비롯한 경기남부 지역의 심각한 교통 문제를 해소하고, 서울과 경기남부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특히 판교·분당을 비롯해 성남과 용인, 수원 등 경기남부권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산업·업무 기능 확대에 비해 광역교통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현실을 전달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광재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업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이광재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9월 중 분당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주제로 한 간담회를 진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추진연대는 이번 면담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함께 공감대를 넓혀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진명 경기도의원은 이번 면담을 주선하고 직접 동행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교통 현안을 국회와 연결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구인 대장동과 운중동의 심각한 교통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장기적 대책인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비롯하여 단기적 대책인 광역버스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연대 관계자는 “이번 면담을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에 대해 이광재 의원님과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분당지역의 현안을 잘 알고 계신 이광재 의원님께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까지 약속해 주신 만큼, 앞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는 특정 지역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420만 경기남부 시민의 이동권과 미래를 위한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정치권과 지자체,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국가철도망 반영이라는 결실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시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연대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시민 서명과 홍보활동,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면담, 시민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글쓴날 : [26-08-31 15:33]
    • 고형석 기자[mania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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